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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벨기에가 알제리에 역전승을 거두며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선두에 등극했다.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는 1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벨기에는 전반 24분 알제리의 미드필더 소피앙 페굴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전반전을 마쳤다. 벨기에는 후반전이 시작 후 더욱 공격적인 전술로 알제리를 압박하며 기회를 엿봤다.
‘에이스’ 에당 아자르와 데 브루잉을 필두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인 벨기에는 후반 교체 투입된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와 드리스 메르텐스가 각각 후반 25분과 35분 골을 기록하며 알제리에 역전승을 거뒀다.
벨기에 알제리 경기 직후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내내 알제리를 괴롭힌 데 브루잉을 이날 경기의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벨기에 알제리에 역전승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벨기에 알제리에 역전승, 완전 재밌다”, “벨기에 알제리에 역전승, 월드컵의 묘미”, “벨기에 알제리에 역전승, 경기력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 H조에 속한 벨기에(1위)와 알제리(4위)는 오는 23일과 27일 대한민국(2위)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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