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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독일전’ 클로제 16골, 기록 꺾인 호나우두 표정 보니..‘착찹’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7/09 [13:51]
▲ 클로제 16골 호나우두 표정 <사진출처=SBS 중계 영상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미로슬라프 클로제(36·라치오)가 월드컵 통산 16골을 터트리며 호나우두의 기록을 깬 가운데 호나우두의 표정이 포착돼 화제다.
 
클로제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의 골로 1-0 앞서던 전반 23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는 클로제의 월드컵 통산 16번째 골로, ‘축구황제’ 호나우두를 제치고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린 것.
 
특히 클로제의 16번째 골 이후 브라질 독일의 경기 해설자로 나선 호나우두의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호나우두는 이날 자신의 기록이 깨지는 것은 물론 조국 브라질이 독일에 대패하는 것을 보고 당황스럽고 착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네이마르와 티아고 실바가 결장한 브라질은 독일에 1대 7로 참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클로제 16골 호나우두 표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로제 16골 호나우두, 착찹하겠지” “클로제 16골 호나우두, 표정 살벌해” “클로제 16골 호나우두, 브라질도 지고 최다 득점자 자리도 뺐기고..정말 당황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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