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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새누리 7·14전대 참석 ‘변수?’

당청소통의지 메시지 전달 예정 2008경선 MB참석 친李계 압승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7/14 [10:12]
박근혜 대통령이 14일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대의원들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제3차 전대에 참석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당청 간 소통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현직 대통령이 집권여당 전당대회장을 찾는 건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후 처음이다.
 
새누리당 새 지도부를 뽑는 이번 전대에서 박 대통령은 축사 후 곧바로 행사장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집권 여당의 현직 대통령이 전대에 참석하면서 대의원 등 표심에 일말의 영향을 끼칠 공산을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경선결과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지난 2008년 한나라당 전대 당시 경우 이 대통령 참석 후 친李계가 압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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