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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2기 내각 18일 진통끝 미완성 출범

2기 내각 신임 장관들 임명장 수여 문체부 장관 이날 지명 김정기 등 거론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7/18 [09:15]
▲ 최경환 경제부총리     ©브레이크뉴스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이 갖은 진통 끝에 문체부를 제외한 미완성인 채로 18일 공식 출범한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2기 내각을 이끌 이끌 신임 장관 등에 임명장을 수여한다. 대상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신임 장관 5명과 이병기 신임 국정원장, 성낙인 신임 서울대 총장 등이다. 또 이성호 안행부 2차관과 왕정홍 감사원 감사위원 등 차관급 4명에 대해서도 임명장이 수여된다.
 
박 대통령은 또 이날 자질논란에 휩싸여 자진사퇴한 정성근 전 문체부 장관후보자 후임에 대한 지명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유진룡 장관의 면직 결정 하루 만이다. 이는 국정공백 최소화 차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비록 미완성이지만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이 본격 출범하는 가운데 공석으로 남은 교육부와 문체부 중 교육부는 신임 장관 후보로 새누리당 전 대표 황우여 의원이 지명됐으나 문체부 경우 장관 후보를 지명하지 않아 행정공백 장기화가 우려돼왔다.

이런 가운데 현재 문체부 장관후보자엔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교수는 언론중재위원과 한국언론학회 회장,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미디어 전문가다.

그 밖에 문체부 1차관 및 예술의 전당 사장을 지낸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과 문체부 차관 출신으로 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한 오지철 TV조선 사장,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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