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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또 이날 자질논란에 휩싸여 자진사퇴한 정성근 전 문체부 장관후보자 후임에 대한 지명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유진룡 장관의 면직 결정 하루 만이다. 이는 국정공백 최소화 차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비록 미완성이지만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이 본격 출범하는 가운데 공석으로 남은 교육부와 문체부 중 교육부는 신임 장관 후보로 새누리당 전 대표 황우여 의원이 지명됐으나 문체부 경우 장관 후보를 지명하지 않아 행정공백 장기화가 우려돼왔다.
이런 가운데 현재 문체부 장관후보자엔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교수는 언론중재위원과 한국언론학회 회장,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다양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미디어 전문가다.
그 밖에 문체부 1차관 및 예술의 전당 사장을 지낸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과 문체부 차관 출신으로 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한 오지철 TV조선 사장,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