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朴-실바 포르투칼대통령 청와대 정상회담

21일, 포르투칼 정상 첫 방한 양국 간 교역 투자 등 실질 협력방안 논의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7/21 [10:00]
한-포르투칼 정상회담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된다. 박근혜 대통령과 지난 19일 방한한 아니발 안토니오 카바코 실바 포르투갈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 후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양 정상은 또 공동기자회견에서 회담 성과를 설명 후 한-포르투칼 간 협정 서명식에 참석하고 공식오찬에서 논의를 이어간다.
 
양 정상은 이 자리에서 양국 간 교역·투자와 신재생에너지, 항공, 정보통신기술(ICT), 해운·항만, 관광 등 제반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유럽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상호의견을 교환한다.
 
실바 대통령의 방한은 포르투갈 정상으로선 첫 공식 방문이다. 지난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마리오 소아레스 대통령이 대전엑스포 참석차 한국을 비공식 방한 후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2011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시절 한·포르투갈 수교 50주년을 맞아 이명박 당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포르투갈을 방문해 실바 대통령과 만난 바 있다.
 
청와대는 “한국은 포르투갈의 중점 협력대상국”이라며 “실바 대통령의 방한은 양국 정상 간 신뢰·유대감을 새롭게 다지는 기회이자 양국 간 교역의 호혜적 증대와 경제협력 활성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