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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 따르면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여가생활과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식과 정보의 보고(寶庫)이자 문화공간으로써 송림도서관의 역할을 구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하루 3시간씩 4일간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여름독서교실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해 ▲NIE 과학신문만들기 ▲과학독서토론 ▲나만의 별자리책 만들기 등 프로그램 안에서 과학기자가 되어 다양한 취재활동과 신문편집을 해보며 과학에 대한 꿈과 상식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여름독서교실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결과를 낸 학생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해 앞으로도 도서관을 잘 이용하고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어린이가 되도록 격려했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수천년 동안 인류가 쌓아온 지식과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bn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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