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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4, 1989년 요한바오로 2세가 두 차례 방한했을 당시에도 대통령이 직접 공항 영접에 나선 바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식 개최 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리는 환영식엔 교황수행단과 우리 정부 고위인사가 각각 10여명 참석하는 가운데 주한외교단 대표가 환영인사로 초대됐다.
면담 후 박 대통령과 교황은 영빈관으로 이동해 교황청측 인사와 주한 외교단, 우리 정부 고위인사 및 사회 각계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편 교황은 4박5일(~18일) 방한기간동안 세월 호 참사유가족과 단원고 생존학생들을 직접 만난다.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용산참사 피해자, 밀양-강정마을 주민 등을 미사 때 만나는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