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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한화케미칼-소풍문화예술연구소, 사회공헌 활발

지난 3월부터 여수지역 아동센터 24곳과 '아동농어촌체험 신나는 이색 체험' 인기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8/24 [12:52]

▲한화케미칼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전남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 갯가 등지에서 진행된 ‘아동 농어촌 체험’이 인기를 끌고있다.  ⓒ여수= 김두환기자

 
[브레이크뉴스=여수]김두환기자= 한화케미칼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전남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 갯가 등지에서 진행된 '아동 농어촌 체험'이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한화케미칼 사회봉사단(주재임원 김평득)은 여수지역 지역아동센터 24곳 어린이 260여명과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농어촌 친환경 생태체험을 비롯해 즐거운 공작 시간을 통해 사회봉사의 참뜻을 전했다.

한화케미칼 봉사단은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농촌과 어촌에서 생태체험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아이들이 농어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고 그로 인해 학교부적응, 집단 따돌림, 게임중독 등의 사회적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 대안으로 소풍문화예술연구소(대표 김은희)와 이색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소풍문화예술연구소는 이목리 농업체험학습장과 마을 갯가에서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 및 미술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소풍문화예술연구소는 한화 케미칼 여수공장과 협약을 맺고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회당 40명씩 5회에 걸쳐 ‘농어촌 친환경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진행 했으며 22일 6회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그동안 한화케미칼 친환경농어촌체험프로그램은 여수지역아동센터 연합회 2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60여명이 참여했다.
 
▲한화케미칼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전남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 갯가 등지에서 진행된 ‘아동 농어촌 체험’이 인기를 끌고있다.  ⓒ 여수=김두환기자

 
조각가 한종근 작가의 얼굴모양 생태조롱박 작품과 전라좌수영 수군 조각 작품 감상 및 나도작가 체험, 나만의 조롱박 심기, 세라믹 핸드페인팅 화분 만들기, 아트타일 그리기 , 친환경 우드버닝 열쇠고리 만들기, 진흙퍼포먼스, 황토 염색 가방만들기와 자신감과 리더십함양을 위한 나만의 대나무 깃발만들기와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갯벌탐사체험 등이 아이들의 웃음과 재미 속에 진행됐다.
 
무엇보다 아동들의 정서적인 감수성을 자극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체험하고 놀이를 통한 소통 및 자존감을 일깨우는 유익한 내용들로 프로그램이 짜여 즐거움을 더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교사들은 “친환경농어촌체험을 온몸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농촌과 기르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 및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한화케미칼이 마련해준 농어촌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정서를 이완하고 평상시 익숙해진 디지털문화를 벗어나 모처럼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긍정적인 생각을 배웠다"고 말했다.

한화케미칼 여수공장 관계자는 "바닷가 마을과 생태체험장에서 작가들과 함께 진행한 농어촌체험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이 농어촌임을 조금이나마 기억할 수 있게 해줬다"면서 "앞으로도 특색을 살린 교육지원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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