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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여수사업장(사업장장 오양석),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주재임원 김평득) 사회봉사대가 28일 사랑나눔 봉사활동으로 미평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수리 시설보수를 실시했다.
아이들은 그동안 40평 남짓되는 좁은 공간에서 50여명이 생활해왔다. 이마저도 아이들에겐 소중한 보금자리인 것이다. 그런데 이곳을 비워줘야하는 형편에서 다행스럽게도 지인들의 도움으로 조금 큰 곳으로 옮기게 됐다.
하지만 옮겨가야 할 곳의 시설비는 아동센터가 감당하기는 녹록치 않았다. 많은 후원자가 도움의 손길을 주지만 아이들을 위해 쓰기에도 부족한게 현실, 그렇다보니 시설에 투자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냈다.
이런 상황이 안타까울 밖에 없는 미평지역아동센터 김정희 센터장은 이곳저곳에 후원요청을 하게 되었고 사연을 접한 한화케미칼과 한화여수사업장 사회봉사대가 손발을 걷어붙인 것이다.
한화케미칼 여수와 ㈜한화 여수사업장 사회봉사대는 그동안 지역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저소득층세대 및 다문화세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기업으로서 정평이 나있다.
이런 기업이 미평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페인트공사와 천정 벽지 도배 등 아동들이 공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한편 한화케미칼과 한화 여수사업장 사회봉사대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마음 겨울캠프, 농어촌체험캠프, 명랑운동회, 유소년 축구교실, 교향악축체, 과학교실 및 에너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혼자빨리”보다는 “함께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