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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로 조금씩 나눔과 양보로 우리 사회분열을 막고 온정 넘치고 활력을 찾아갈 수 있었음 한다”면서 추석명절에 앞서 대국민 메시지를 던졌다.
이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연휴를 앞두고 끝없는 대립형국으로 전개 중인 세월 호 특별법제정 대치에서 불거진 정치, 사회적 갈등 및 국론분열 등에 대한 간접 의사표명 함의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이어 “경기 때문에 가장어깨가 무겁고 힘들 때 가족들이 주는 희망과 믿음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각 가정과 기관들, 기업체 대표들, 정부와 공무원 어깨엔 작은 짐부터 큰 나라 미래까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 분들에게 책임과 신뢰를 줄 때 그 가정이 일어설 수 있고 기업들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날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혁신대책’과 관련, “법률제정 이전에 과도기 차원에서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국민적 불안감 증폭요인으로 부상한 ‘싱크 홀’에 대해서도 사전예방 및 지속관리 등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나라 지하하수관만 12만km에 달함에도 불구 특정 지역 지질 정보나 공사 계획을 담은 지도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싱크 홀 논란을 계기로 관련 부처와 지자체가 모여 예산을 확보하고 지하 통합지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싱크 홀이 더 발생않도록 사전 예방과 공사장 관리도 지속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