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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환경미화원 사무실 개소

샤워실·휴게실·창고 등 최신식 시설 완비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4/09/16 [12:06]

 

전북 김제시 환경미화원들의 쉼터가 최신식 시설로 완비돼 개소됐다.

16일 김제시는 "청사 부지에 사무실·샤워실·화장실·창고 등의 시설을 갖춘 2층 슬라브구조로 연면적 276'환경미화원 사무실'을 완공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건식 시장을 비롯 시의회 정성주 의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시작으로 환경미화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미화원만을 위한 샤워실과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돼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66명의 환경미화원 반장의 임무를 맡고 있는 국병조씨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넓고 쾌적한 사무실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을 위해 더욱더 깨끗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전기택 김제시 환경과장은 "개인별 담당구역 청소를 철저히 해 쓰레기 없는 김제 가로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지속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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