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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지난해 대비 상승

1,463명 모집에 총 11,319명이 지원, 평균 7.7:1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09/19 [13:56]
▲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지난 18일 마감한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의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정원 외 전형 포함 1,463명 모집에 총 11,319명이 지원, 평균 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대비(7.1%)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신설된 학생부 종합전형(舊 입학사정관제)인 <자기추천> 전형을 비롯해 <일반학생> 등 모두 11개의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학생>(527,이하 괄호안 모집인원)이 6.8대1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첫 시행되는 <자기추천>(243)이 10.1대 1을 기록, 학생부 종합전형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4년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INU차세대리더>(81)는 11.4대 1로 이번 수시모집 전형 중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기초생활수급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대상자>(76) 10.5대1, <사회적배려대상자>(36) 7.3대1, 교과성적우수자(437)이 7.2대1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원 내 주요 전형의 경쟁률이 작년 대비 상승했다.

 

 <일반학생>에서는 공연예술학과가 45.9대1로 가장 높았고, 체육교육과 39.4, 사회복지학과 8.8, 에너지화학공학과가 8.2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자기추천>에서는 신문방송학과 29.0, 유아교육과 24.3 , 역사교육과 22.0, 국어교육과가 18.3대1로 사범계열 학과들의 경쟁률이 높았다.

 

올해 대입에서는 수능시험 난이도 하향에 따라 정시모집 지원 시 등급 예측이 어려워졌다. 또한 수시모집 우선선발이 폐지되고, 학생부 종합전형이 확대되면서 수시모집 강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인천대는 <자기추천>과 같은 학생부 종합전형을 신설하고, <INU 차세대리더>전형 등에서 수능최저기준을 완화한 것이 경쟁률 향상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전형 간 복수 지원을 허용하고, 입학설명회 등 입시홍보 활동을 활발히 시행한 점도 경쟁률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0월 18일(자기추천, INU차세대리더는 11.1)이며, 면접고사는 10.25(자기추천, INU차세대리더는 11월 22일)이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 사이에 실시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11월 8일(자기추천, INU차세대리더, 교과성적우수자는 12월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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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s 2014/09/19 [20:38] 수정 | 삭제
  • 송도이전한지가 5년이 지났는데 기사 사진은 제물포 예전건물임...누가 성의가없는걸까? 기자가? 학교자료제공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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