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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정든 직장을 떠나는 퇴임 직원들에게 의미있는 행사를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광양제철소는 20일 올 들어 세 번째 정년퇴직 기념행사를 전날 갖고 퇴직직원 50명과 일가족.직장동료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어울림 체육관 앞 공터에 감사식수를 하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했다.
정년퇴직에는 가족들을 대표해 퇴직직원의 배우자가 오랜 세월 가족과 회사를 위해 헌신해 온 남편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낭독해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을 연출했고 광양시립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제철소 건설과 변화를 함께 해 온 퇴직직원들의 감회는 남다를 것이라 생각된다"며 "퇴직 직원들의 앞날에 무궁한 축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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