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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북 김제시는 "수류문화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시골학교가 좋아요·농촌마을이 좋아요'란 주제로 금산면 화율초등학교와 수류권역 일원에서 흥겨운 잔치를 벌이는 도농교류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오전 10시, 시골학교 한마음 운동회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이 문화축제는 지역주민과 출향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화율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꾸미는 축하공연을 비롯 콩쥐팥쥐 창작 뮤지컬·전통문화 대동한마당·쌀농사 첫 수확체험·마을대항 콩쿠르대회·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위한 전통혼례식·슬로푸드발표회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 추억의 사진전시·마을사진전·그림전시 및 마을어르신과 함께하는 농촌생활체험 등이 3일간 상설 운영될 예정이어서 도시민들에게 잊혀져가는 농촌생활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제공된다.
또한 지난 8월 발표회를 가졌던 내용들을 엮어 만든 '마을이야기지도'를 보면서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은 5개 마을 별로 특정 지역을 선정, 3개 이상 사진을 촬영하는 목표를 달성할 경우 각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 샘플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한편, 수류문화축제위원회 신은학 위원장은 "지난해 보다 짜임새 있고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가족단위 체험객들은 잊지 못할 추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