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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종운 주루코치 감독 승격 발표..3년 총액 8억원

롯데 “이종운, 프랜차이즈 스타..소통 잘하는 외유내강형”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0/31 [13:57]
▲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선임된 이종운 전 주루코치 <사진출처=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새 감독으로 이종운 주루코치(48)를 발표했다.
 
롯데는 제 16대 감독에 이종운 감독을 선임하고 3년 계약에 계약금 2억, 연봉 2억 등 총 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이종운 신임 감독은 1989년 입단해 1997년까지 롯데에서 활약했다. 1992년에는 타율 3할1푼4리에 14개의 3루타를 기록하며 롯데의 마지막 우승을 돕기도 했다. 14개의 3루타는 2014시즌 서건창(25. 넥센)이 기록을 깨기 전 단일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이었다.
 
1998년 한화로 이적한 후 1년뒤 은퇴를 발표하고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코치연수를 다녀왔다. 롯데 코치와 경남고 감독을 역임 후 2014년 3군 수석코치로 다시 롯데에 돌아왔다. 그리고 지난 8월 1군 주루코치로 보직을 옮기면서 1군 선수단과 함께했다.
 
롯데는 이종운 신임감독의 임명 배경으로 “선수들과 소통을 잘하는 외유내강형 스타일의 신임감독은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으로 선수들의 성향 및 팀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며 “흐트러진 팀분위기를 추스리는데 최적임자로 판단해 선임하였다”고 설명했다.
 
롯데의 이종운 감독 선임 발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종운 신임 감독, 잘 부탁합니다”, “이종운 신임 감독, 예상치 못한 선택이다”, “이종운 신임 감독, 롯데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새 감독 선임을 발표한 롯데가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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