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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北 핵개발 고집, 주민 비극적 인권상황 직면”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1/21 [17:21]

 

▲ 박근혜 대통령.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며 단절과 고립의 길을 고집하면서 북한 주민들이 기아와 비극적 인권 상황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제민주연맹(IDU) 당수회의 참석차 방한한 각국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 자리에서 "북한의 상황이 개선되고 한반도가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날 오전 열린 IDU 총회에서 북한 인권상황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된 것과 관련해서도 "뜻깊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한국이 6.25 전쟁 폐허를 딛고 반세기만에 경제규모 세계 10위권의 국가로 발전한 것을 언급하며 "이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라는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특히 남북이 대치하는 한반도의 특수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는 더욱 소중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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