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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강화소방서 119구급대는 신속한 대처로 지적장애을 앓고 있는 A모씨를 찾아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 했다.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9시경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아내가 운동을 한다고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119신고 접수와 동시에 휴대전화 119위치추적과 함께 119구급대원을 출동시켜 추위에 떨면서 구조에 손길을 기다리고 있던 A모씨를 강화군 강화읍 소재 Y아파트 옥상에서 발견, 밤 9시 20분경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양홍열 119구급대장은 “위치추적은 재난이나 자살기도, 약물복용 등 긴급구조를 위해 위치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서 가능하나, 허위나 거짓, 단순 가출 등 무분별한 요청은 소방행정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니 자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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