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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주일 인도 외교관 라제시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11/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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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외교관이 자주 레지던스에서 인도 요리 초대를 한다. 라제시는 주일 인도 외교관이다. 외교관  3등 서기관이다. 물론 2등.1등 서기관을 거쳐 대사가 당연히 된다. 인도 인구에 비례하여 외교관 관문은 카스트 제도나 마찬가지다. 그는 이번 방일한 수상의 일어 통역을 맡을 정도로 수재다. 특히 사교적인 생각으로 많은 일본인과 교류를 하는 면도 좋다.

인도 레지던스는 각각의 사람들이 초대된다. 이번 모임엔 에쿠아도르와 남미 외교관 등 초대되어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에비 카레

마메 카레

시금치 카레

 

요구르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란 자신이 속하는 사회가 반드시 있으며 대개 그 테두리를 벗어나길 원하지 않는다. 신분이나 사회적 공통 대상이 아니면 실제 만날 이유도 만나서 할 이야기도 없다. 대개 부자는 부자끼리, 외교관은 외교관끼리, 공통 분모를 가진 사람이 만나야 탈이 없다. 아무나 친구가 되지는 못하는 세상이라는 것 또한  이미 성인이 되면 알게된다. 사실 필자 역시 아이덴티나 환경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상당한 갭이 생긴다. 만인은 평등하고 모두가 친구가 된다는 주제와 실제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자유, 평등 주장해도 유유상종에 쇼셜 컨벤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아무나 친구하기엔 이제 점점 어려운 나이에 접어들었다.

역시 그럼에도 외교관은 좋은 직업이다.

가장 호감이 가는 직업 일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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