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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교문위 간사 공식 복귀..“혼선 초래, 국민에 죄송”

“누리과정 국고지원에 감사”..예산 법정기일 준수 긍정 평가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02 [10:56]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신성범 새누리당 의원이 2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로 정식 복귀신고를 했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식으로 교문위 간사 복귀 신고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지난 11월 20일 누리과정 예산 편성의 합의 과정에서 당과의 ‘엇박자’에 책임을 지고 간사직을 사퇴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여당 지도부는 신 의원의 의사를 반려했다.
 
그는 “막판까지 쟁점이 됐던 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놓고 지난 11월20일 저와 황우여 교육부 장관, 야당 간사인 김태년 의원 간 구두합의 때문에 혼선을 초래했다”며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신 의원은 “그 때 혼선을 초래해 국민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다행히 여야 간 협상이 잘 마무리 되고 초기에 저희들이 원했던 대로 국고지원이 돼서 큰 우려 없이 교육계가 안정돼 감사를 표한다”고 말햇다.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기일 내 통과되는 첫 사례가 되면 당과 원내지도부의 큰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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