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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토트넘 3-0 격파 선두질주..드록바 1골 1도움

아자르·드록바·레미 각 1골..11승 3무로 무패행진 지속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04 [09:31]
▲ 골을 성공시키고 관중석으로 달려가는 드록바 <사진출처=첼시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첼시는 연고지가 같은 런던내 팀인 토트넘에 3-0 대승을 거두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독주체제를 공고히했다. 첼시의 레전드로 불리는 드록바는 골과 도움을 1개씩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첼시는 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4-2015 EPL 14라운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에당 아자르(23. 벨기에), 디디에 드록바(36. 코트디부아르), 로익 레미(27. 프랑스)의 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이날 토트넘전 승리로 리그 14경기에서 11승 3무 승점 36점을 기록해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첼시는 이날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주전 공격수인 디에고 코스타(26. 스페인)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해 공격작업에서 어려움이 예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첼시는 팀의 에이스인 아자르와 백업 공격수인 드록바, 레미가 모두 골을 성공시키며 리그 1위의 강력함을 뽐냈다. 상위권 등극이 목표인 토트넘은 이들을 막아내지 못하며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실패했다.
 
경기 초반 첼시는 토트넘의 공세에 당황하는듯 했지만 이내 안정을 찾고 전반 18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우측 터치라인 근처에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0. 세르비아)가 반대편에 위치한 아자르에게 길게 공을 연결했고 아자르는 짧은 드리블 돌파 후 드록바에게 공을 연결했다. 드록바는 지체없이 한 번의 터치로 공을 연결했고 일대일 찬스를 맞은 아자르는 강력한 슛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전반 21분에는 드록바가 직접 골을 성공시켰다. 드록바는 토트넘 수비 최종 라인을 무너뜨리며  오스카(23. 브라질)의 스루패스를 받아 지체없이 골로 연결시켰다.
 
첼시는 후반 22분 드록바를 레미로 교체하며 지속적인 공격 의지를 보였다. 결국 후반 28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25. 스페인)의 패스를 받은 레미는 수비의 방해를 뿌리치고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시즌 첼시의 리그 14경기째 무패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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