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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여야는 8일 공무원연금 개혁에 있어서 국회 차원의 특별위원회와 이해당사자인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는 논의기구를 각각 별도로 구성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와 회동을 하고 기자들과 만나 “투트랙 개념으로 국회의원들이 만든 특별위원회든 TF(태스크포스)든 구성해 거기서 개혁안을 결정할 것”이라며 “대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분출하면서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논의기구를 따로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원내수석은 “논의 결과를 특위에 보고하고 특위가 내용을 받아서 여야간 합의에 이르면 되는 것”이라며 “그런 정도의 투트랙 개념으로는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눈의기구 구성에 대해서는 “이해당사자, 전문가들도 들어올 수 있고 여야 대표자나 정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논의 기간에 대해서는 “어쨋든 그런 차원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신 하염없이 논의만 해선 안 되기 때문에 20일이든, 한 달이든 일정한 시한을 정해야 한다”며 “옛날에 현행 헌법을 만들 때도 20일 정도 걸렸다. 지금 논의의 자이 열리고 그 장에서 합리적으로 협의를 해가면 충분히 결론을 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투트랙 방안’논의는 4자방 국정조사와 연계돼 논의되는 것으로 보인다.
안 원내수석은 기자들과 만나 “4자방 국조와 공무원 연금 개혁 문제가 아직 발표 단계는 아니지만 상당히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내수석도 4자방 국조와 관련 “서로 간에 어느 정도 의견을 맞춰가고 있다”며 “지금 이 상황에서 여러 가지 현재 국민적인 여론을 반영해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여야는 오는 9일 이후 예정된 여야 대표, 원내대표의 ‘2+2 회담’에서 본격적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원내수석은 “2+2 회담서 이런 부분에 대해 보괄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고 안 원내수석 또한 “2+2 회담서 겨론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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