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강화소방서, 연탄가스 중독 주의 요구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4/12/09 [14:35]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강화소방서는 기온이 뚝 떨어진 지난 6일 오전 7시쯤 강화군 화도면 소재 A씨 주택에서 연탄가스가 새어나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이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A씨는 호흡곤란과 어지러움 증상을 보였으며 119구급대원에 의해 산소 투여 등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연탄가스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강화소방서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연탄가스 중독사고 예방법으로는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환기시설을 점검하고 방바닥이나 연통 등에 균열로 인해 문틈으로 연탄가스가 새어들지는 않는 지 수시확인, 연통에 빗물이 들어가면 부식으로 연탄가스가 새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기적인 점검 필요,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등이 있다고 밝혔다.

 

양홍열 119구급대장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노인이나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에서 연탄가스 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겨울철 살인복병으로 알려진 연탄가스 중독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