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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안양지부(회장 박인옥)는 18일 오후 6시 스칼라티움 안양평촌점에서 안양문학 제25집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
장호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출판기념회는 박인옥 회장의 인사말, 김대규 명예회장의 격려사, 장호수 국장의 경과보고, 왕옥현 편집위원의 편집후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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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옥 회장은 “올 한 해도 안양문협은 안양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되돌아보면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고 성원을 당부했다.
김대규 명예회장은 “1972년 안양이 소읍이었던 시절 10여명의 문인이 모여 발족했던 안양문협이 40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은 130여명의 회원으로 성장, 풍족해졌다”고 회고하면서 “25집 발간을 위해 애쓴 박 회장과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작품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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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후 만찬을 즐긴 후 2부 송년회에서는 김주명 회원의 마술공연과 김성금 회원 부부의 색소폰 연주, 김말희·유애선 회원의 시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양문학 25집은 특집으로 33년 역사를 가진 글길문학동인회를 조명했으며, ‘우리동네이야기’를 두 번째 특집으로 기획했다.
강현자 회원을 비롯해 8명의 회원들이 각기 자신이 사는 동네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으며, 김귀자 시인과 김미자 수필가를 ‘올해의 회원’으로 선정해 두 사람의 작품세계를 분석하고 조명했다. 그 밖에 회원문단으로 시, 수필, 동화, 소설,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역작이 고르게 실렸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