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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측 “정은우와 알아가는 단계..세븐과는 올해 초 결별” 공식입장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12/24 [12:33]
▲ 박한별 정은우 열애 <사진출처=SBS>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박한별 측이 정은우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4일 한 매체는 “배우 박한별이 오랜 연인인 가수 세븐과의 12년 열애를 끝내고 두 살 어린 배우 정은우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뒤 함께 보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정은우와의 열애에 대해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박한별 측은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한별 측은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세븐)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한별 측은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한별 측은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박한별 정은우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정은우, 은근히 잘 어울린다”, “박한별 정은우, 세븐은 어쩌나”, “박한별 정은우, 새로운 사랑 시작했네”, “박한별 정은우, 예쁜 만남 오래 이어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각각 장하나와 설도현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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