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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제일교회 선교사 부부, 에어아시아 항공기 추락사고 실종(종합)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2/28 [19:35]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등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탑승객중 한국인 선교사 박성범씨가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이학철기자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등 162명을 태우고 인도네시아를 떠나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탑승객중 한국인 선교사 박성범(38)씨가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승객 가운데 30대 남녀와 유아 1명 등 3명은 한가족으로, 이들은 박씨와 부인 이경화씨 딸 박유나 양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인사이더스소속 선교사로 안식년 1년 동안 여수제일교회 소속 선교사로 활동하다 결혼 후 이경화씨가 딸을 낳고 지난 9월경 가족 모두가 인도네시아로 파견됐다.

실종된 이들 일가족은 비자만료가 가까워지자 비자연장을 위해 싱가포르 발 사고기를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수제일교회 홈페이지에는 인도네시아 지역 파송 선교사로 실종된 박성범 씨와 부인 이경화 씨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박씨의 부친인 박춘식씨와 모친 김선자씨가 여수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실종 여객기에는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한국인 3명과 싱가포르, 영국, 말레이시아인이 각각 1명씩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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