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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탈세 논란, 탈세액만 100억원?..“대응할 가치 못 느껴”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1/14 [09:18]
▲ 장근석 탈세 논란 반박 <사진출처=트리제이컴퍼니>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장근석이 100억원에 달하는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14일(오늘)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장근석의 순수 탈세액만 100억원에 육박해 소득신고 누락액은 수백억원대로 추정된다”며 “국세청은 장근석이 중국 등 해외 활동 수입의 상당 부분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해 이를 추징했지만 별도의 고발 조치 없이 세무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장근석과 함께 세무조사를 받은 H사 장모 대표도 10억원 이상 추징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류 스타들의 중화권 활동을 중개하는 연예 기획사다.
 
검찰은 장 대표가 지난 2009년부터 한류스타들이 중국 등지에서 벌어들인 수익과 에이전트 수수료 등 300여억원을 환치기 수법으로 국내에 들여와 일부를 연예인들의 차명계좌에 몰래 입금해 준 단서를 잡고, 내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장근석 측은 같은 날 “100억 추징금? 사실 무근”이라며 “과거에도 이미 이와 관련된 입장을 충분히 표명한 바 있다. 또 다시 이렇게 불거지니 더 이상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고 단호하게 반박했다.
 
장근석 탈세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근석 탈세 논란, 또 탈세 논란이야?”, “장근석 탈세 논란, 잘 해결되길”, “장근석 탈세 논란, 뭐가 사실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지난해 7월 조세 포탈 의혹에 대해 “명백한 오보이며 현재 장근석이 탈세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 역시 사실 무근이다”며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장근석 측 관계자는 <브레이크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장근석이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이는 정기적인 조사일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 측은 “한 매체 보도와 달리 국세청에서 추징금을 내라는 연락을 받은 적도 없고, 추징금을 납부한 적도 없다. 세금탈루는 사실무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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