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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부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채 상환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소득은 늘지 않고 소득의 절반 이상을 대출금 상환에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환능력을 높이기는 쉽지 않지만 저금리의 대출을 이용 기존의 고금리 채무를 대환하게 되면 상환능력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
저금리대출 또는 고금리 부채관리가 필요한 경우 정부에서 2010년 7월부터 시행한 서민전용 대출상품 햇살론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햇살론은 신용보증재단에서 대출금의 90%를 보증해줘 저신용,저소득층에게 20%이상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10% 내외의 금리로 1인당 최고 3천만원 대환이 가능한 상품으로 자격조건을 보면 연소득 3천만원 미만, 신용등급 6미만의 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한규정으로는 최근 3개월 이내에 10회 이상의 연체 4회 또는 40일 이상의 연체1회 이상인 경우에는 보증서 발급이 불가하여 이용할 수가 없다.
하지만 소득과 등급이 낮아도 3개월 정도 연체관리에 신경쓰면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 서민지원 상품이다.
금융전문가는 “2015년 가계부채 줄이기의 최대 이슈는 햇살론을 통한 저금리 대환대출이며 햇살론 신청 전 대출자격을 미리 확인해 자신의 조건에 맞는 곳을 통해 신청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한다.
햇살론은 저축은행, 농협, 수협 등 2금융권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지점방문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업무가 바쁜 직장인이나 영업시간으로 인해 상담문의가 불가능한 자영업자의 경우 카카오톡과 네이트온을 이용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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