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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남수단의 각 정파를 제재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지난 3일(현지시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양측의 휴전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제재위원회가 구성돼 평화협상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과 여행금지·자산동결 등의 처벌이 필요한 사람들의 이름을 안보리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번 결의안은 남수단의 기한 내 휴전협정 타결을 압박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의안의 초안은 미국이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수단 내전은 지난 2013년 12월 14일, 남수단 육군의 파벌 중 일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발발했다. 이후 현재까지 수만 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이 내전을 피해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