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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컨슈머 노트북 시장 세계 3위 브랜드인 ASUS(이하 에이수스)가 지난 2월 27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15(2015 iF Design Awards)’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주관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 소재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어워드에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총 4783 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각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전 세계 5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심사가 이뤄진다.
이번에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에이수스의 제품은 트랜스포머 북 Chi, 젠폰 2, 젠워치, 젠북 UX305, 크롬북 C 시리즈, ROG GX500, ROG G20, ROG Swift PG278Q, 에이수스 MX27A, 에이수스 스마트 홈 시스템 등 총 10개다.
특히, 에이수스 젠폰2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젠폰 2(ZE551ML)는 젠폰 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매끈한 마감 처리, 동심원 디테일과 같은 젠 디자인만의 요소를 도입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5.5형 풀 HD IPS+ 스크린은 극도로 얇은 베젤을 통해 젠폰 2의 전체 사이즈를 줄이면서 시야는 극대화한다. 젠폰 2는 64비트 인텔 ® 아톰 ™ Z3580 와 4GB 램을 장착하여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인텔 LTE 어드밴스드 모뎀으로 안정적인 초고속 4G/LTE 커넥티비티를 보장한다.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급속충전기술을 적용해 충전 시간도 눈에 띄게 줄였다.
또한, 젠폰2에 탑재된 13MP 픽셀 마스터 카메라는 f/2.0 wide 유공 전극 렌즈(aperture lens)를 장착해 우수한 이미지와 영상을 빠르고 쉽게 캡처할 수 있고, 셔터 지연이 거의 없는 제로 셔터 랙(Zero Shutter Lag) 기술을 구현한다. 로우 라이트 모드, HDR 모드 외, 어떠한 조명 아래에서도 완벽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리얼 톤 플래시(Real Tone Flash) 기능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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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다른 수상작인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트랜스포머 북 Chi 시리즈는 스마트 마그네틱 힌지를 통해 윈도우 타블렛으로 변환 가능한 초박형 2-in-1 윈도우 노트북으로 에이수스의 혁신성을 선보인 제품이다.
정밀하게 제작된 알루미늄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컷 메탈 하이라이트가 적용돼 있으며, WQHD 디스플레이와 인텔® 코어 M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으로 사용자들에 정교한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선사한다.
아울러, 트랜스포머 북 Chi는 다양한 사용자를 위해 3가지 사이즈로 제공된다. 플래그십 모델 T300 Chi는 12.5형 화면에 7.6mm 얇은 초박형 타블렛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10.1 형 화면의 컴팩트한 T100 Chi는 7.2mm의 아주 얇은 타블렛으로, 만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8.9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T90 Chi는 750g의 초경량 제품으로 이동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기들이 대거 수상해 에이수스는 기술과 디자인 등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