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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미디어 행사서 ‘애플워치’ 공개

한국 1차 출시국서 제외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3/10 [09:49]

 

▲ 애플, 애플워치 공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애플은 현지시각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 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를 개최해 애플워치와 맥북, IOS8.2, 리서치킷 등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된 신제품들은 많지만, 4월 출시가 예정된 애플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와 관련, 애플워치는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과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K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 컬렉션’ 3가지로 구성됐다.

 

애플은 이날 애플워치의 상세기능을 추가로 공개했다. 통화와 메시지, 이메일 등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을 갖췄으며, 애플워치만의 특징인 ‘감성 전송’ 기능을 공개해 다른 스마트워치와 차별점을 선보였다.

 

‘감성 전송’이란 디지털 터치로 애플워치 이용자 간 색다른 방식으로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케치 기능을 이용해 간단한 그림을 그려서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애플은 애플워치를 통한 건강관리와 애플페이 사용에 대해 공개하고, 애플페이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사례들을 선보였다.

 

애플워치 가격은 저가형(애플워치 스포츠) 349달러부터 고가형(애플워치 에디션) 1만 달러까지 책정됐으며, 예약주문 접수를 다음 달 10일부터 받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1차 출시국(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홍콩, 일본, 영국, 독일, 미국 등)에서 제외 됐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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