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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Future’s Lab’ 시행..“맞춤형 핀테크 육성”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프로그램 제공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16 [15:02]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신한금융은 16일 우수한 국내 핀테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신한 Future’s Lab’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Future’s Lab’은 핀테크 스타트업(Startup) 및 예비 창업자들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신한금융이 직접 지원하는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금융투자 등 주요 계열사를 통해 전체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후원할 방침이다.

 

신한금융은 이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들의 발굴에 앞장서고자 전문가 멘토링을 활용해 인프라·시설과 금융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며 자금·투자지원까지 종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핀테크 육성에 확고한 입지를 확보한 엑센츄어(accenture)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육성 노하우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한 국내 육성 기업의 해외 투자자 연계 및 진출까지 도울 예정이다.

 

또한, 신한금융은 국내 스타트업 유관기관과의 MOU와 주요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로드쇼(Road Show)의 진행도 마련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Future’s Lab은 그룹 차원의 차별화된 육성 프로그램이다”며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전체 금융 분야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해외에 비해 아직 약소한 국내 핀테크 생태계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금융은 대상자 모집을 위해 다음 달 중 별도의 웹사이트 구축해 지원받을 예정이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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