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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동국제강 역외탈세 의혹 내사 착수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3/18 [10:56]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검찰이 동국제강 역외탈세 사건을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동국제강이 일본과 러시아 등 원자재 수입대금을 부풀려 해외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에 대해 내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검찰은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일가가 계열사 간 거래 실적을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mw9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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