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샤넬이 일부 핸드백 가격을 최대 20%까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18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샤넬은 지난 17일부터 국내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핸드백의 일부 가격을 15~20% 정도 인하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유로화 가치 하락과 아시아 통화 강세로 국가별 제품 가격 차이가 커지자, 샤넬이 다음 달 8일까지 유럽 지역은 가격을 높이고,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은 가격을 내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노 세일’ 브랜드인 샤넬이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이 내려가자 한국 등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콧대를 내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