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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MMORPG 전설 ‘파이널 판타지 XI’ 모바일 버전 개발

‘파이널 판타지 XI’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의 모바일 버전 공동개발 계약

진범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3/20 [09:34]

 

 

▲ 넥슨, MMORPG 전설 ‘파이널 판타지 XI’ 모바일 버전 개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진범용 기자= MMORPG의 전설 ‘파이널 판타지’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은 스퀘어에닉스와 MMORPG ‘파이널 판타지 XI’의 모바일 버전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넥슨은 2016년 내 첫 서비스를 목표로 ‘파이널 판타지 XI’ 원작 고유의 장대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콘텐츠를 모바일 버전으로 구현해, 모바일에서 가능한 MMMRPG로 개발한다. 또 ‘파이널 판타지 XI’의 직업, 연계, 체인 등 기본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보다 빠르고 쉽게 플레이 가능하도록 모바일에 최적화하고, ‘파티 편성’ 시스템 개편 및 ‘싱글 플레이’ 강화 등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파이널 판타지 XI’ 모바일 버전은 한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북미, 유럽 지역에서 서비스 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라인업에 스퀘어에닉스가 가장 성공을 거둔 타이틀이 더해져, ‘파이널 판타지 XI’의 기존 팬들과 새로운 유저들에게 수준 높은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마츠다 요스케 스퀘어에닉스 대표는 “지금까지 많은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성공적인 협업을 구축하고 있는 넥슨과 파이널 판타지 XI 모바일 버전을 공동 개발하는 것은 자사에도 절호의 기회”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13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 온 파이널 판타지 XI이 모바일 시장으로 나아가는 큰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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