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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올해 평균 2.48% 임금↑..삼성금융계열사 2.3~2.4% ‘상승’

지난해 임금 동결 실시 및 당기순익 등 실적 개선 반영된 결과..2%대 인상 적절

이지완 기자 | 기사입력 2015/03/24 [10:11]

브레이크뉴스 이지완 기자= 올해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모두 평균 임금을 인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의 임금 동결에 반해 올해 삼성 금융계열사는 제각각 평균 임금을 인상해 이달부터 적극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삼성화재는 금융계열사 중 가장 높은 2.48%의 인상률을 보였으며, 삼성생명은 올해 임금 인상을 평균 2.3%로 결정해 지난 20일 인상분을 반영해 급여를 지급한 바 있다. 이어 삼성카드는 평균 2.3%, 삼성증권은 2.4%정도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 금융계열사가 올해 급여 인상을 보이는 것은 제조업 계열사와 반대로 지난해 급여를 동결한 바 있으며, 실적의 개선이 어느 정도 있었던 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3610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49% 늘어났다. 이어 삼성화재도 전년 대비 12.4% 늘어나 지난해 7966억원의 순이익을 올렸으며, 삼성카드의 순이익도 지난해 30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saz100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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