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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봄바람,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의 위엄!..홈레코딩 작업 이유는?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07 [16:16]

 

▲ 이문세 봄바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가수 이문세가 7일 13년 만에 정규 15집 ‘New Direction’을 발표했다.

 

이문세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백제예술대학에서 정규 15집 ‘New Direction’ 발매를 앞두고 음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문세는 ‘New Direction’ 발매 소감으로 “사실 발매 소감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지금 만감이 교차한다. ‘New Direction’은 이문세다운 음악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주면 될 듯 싶다. 13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것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그냥 다른 가수들처럼 새 앨범을 내는것에 집중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이번 앨범은 홈레코딩 방식으로 제작했다. 외국에서는 많이 하고 있는 방법이다. 사실 노래는 그날 그날 컨디션에따라 다르지 않나. 스튜디오를 잡고 기사와 약속을 잡으면 컨디션에 상관없이 무조건 녹음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을 없애기 위해 홈레코딩 방식으로 노래를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문세는 “물론 녹음 외에 세션이나 다른 것들은 외국에서나 다른 스튜디오에서도 작업했다. 노래만 내 작업실에서 녹음했다. 최상의 상태의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 이 방식을 선택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이문세 봄바람      © 브레이크뉴스

 

 

한편, 이문세의 ‘New Direction’의 앨범 총괄 프로듀서로는 이문세와 가수 김민기, 한국 전통음악 연주가 김덕수,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과 작업했고, 정재일, 임헌일, 자우림, 스윗소로우, 메이트 등을 발굴한 이훈석 프로듀서가 공동으로 맡았다.

 

‘New Direction’은 타이틀곡 ‘봄바람’을 포함해 ‘그녀가 온다’, ‘러브 투데이(Love Today)’, ‘그대 내 사람이죠’,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사랑 그렇게 보내네’, ‘집으로’, ‘무대’, ‘뉴 디렉션(New Direction)’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7일 오후 2시 기준 이문세의 ‘봄바람’은 음원사이트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싸이월드뮤직, 지니, 몽키3 등 총 8개 음원차트로 올라서며 ‘차트 역주행’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발표된 이문세의 정규 15집 ‘뉴 디렉션(New Direction)’의 타이틀곡인 ‘봄바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또한 수록곡들도 차트 순위권에 안착하며 줄세우기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규현과 부른 듀엣곡인 ‘그녀가 온다’는 엠넷, 소리바다, 싸이월드, 몽키3 톱10에 진입했으며, ‘러브투데이’,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김광민)’도 상위권에 올라 있다.

 

다음뮤직에서는 ‘봄바람’에 이어, ‘그녀가 온다’, ‘꽃들이 피고 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뉴 디렉션(New Direction)’, ‘그대 내 사람이죠’, ‘러브 투데이(Love Today)’, ‘사랑 그렇게 보내네’, ‘집으로’, ‘무대’ 등 앨범 수록곡 전곡이 톱10을 장식했다.

 

dj3290@naver.com

 

<이문세 봄바람 / 사진=임국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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