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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멸종위기종 보호위한 불법엽구 합동수거

야생생물관리협회,대구지방환경청,소백산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참가

이장학 기자 | 기사입력 2015/04/09 [07:32]
영양군(산림축산과)은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석보면 신평리 일원 주요 야생동물 이동 통로를 중심으로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불법엽구 수거(7일)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 이장학 기자

 
불법엽구 합동제거반은 영양군 소속공무원 3명, 대구지방환경청 3명, 소백산국립공원관리공단 3명, 야생생물관리협회 7명으로 총16명을 3개조로 편성해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불법엽구 수거를 추진했다.
 
특히 멸종 위기종 및 청정 영양군 생태계 보호를 위한 이번 불법엽구 합동제거반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도 올무 17개, 창애4개를 수거하고, 또한 창애에 걸린 너구리를 발견해 건강하게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영묵 산림축산 과장은 “불법엽구 합동 수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불법엽구 및 밀렵․밀거래 단속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영양군 야생동물 보호에 일익을 담당하고, 또한 적절한 유해조수 구제를 병행하여 농업인의 불만해소 및 소득증대에 기여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영양군을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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