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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예비후보, 1억 3천만원짜리 동책, 광주시민들이 통곡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광주지역 의원 전원 선거구 내의 각 동 세분화해 지원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5/04/10 [14:22]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천정배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 예비후보측 최주영 부대변인은 광주 국회의원까지 합세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조직 동원 선거에 대해 “광주시민들이 통곡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최 부대변인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9일자) 한 신문 기사에 당 소속 광주지역 의원 전원이 선거구 내의 각 동을 세분화해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는 보도가 나왔다”면서,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국회의원 동 책임자 지정이 조영택 후보 캠프 관계자의 말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최 부대변인은 “이것은 광주 서구을 지역의 7개 동에 광주 지역 국회의원 7명이 한 동씩 맡아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1억 3천만원의 세비를 받으며 국정을 논의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본연의 일은 하지 않고, 지역에 내려가 호남정치를 망가뜨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일이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최 부대변인은 이어 “더구나 창피하게 생각해야 할 일을 자랑스럽게 언론에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얼굴이 화끈거린다”며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국회 보좌관들까지 한명씩 파견되어 있고, 지역 시의원들이 돌아가면서 캠프에서 당직을 서는 구태스러운 조직 선거가 판을 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최 부대변인은 “1억 3천만원짜리 동책을 국회의원으로 뽑아 준 광주시민들이 통곡을 하고 있다”고 꼬집고, “조영택 캠프는 1억 3천만원짜리 동책들의 명단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최 부대변인은 “광주시민들이 정말 자존심 상하고 창피함을 느껴 이대로는 안 된다는 말에 모두 공감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대표가 아무리 조직동원과 물량공세를 펼친다 하더라도, 야권의 변화를 바라고 광주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수준 높은 광주시민들의 민심을 거스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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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도의저격수 2015/04/10 [22:38] 수정 | 삭제
  • 위에 똥부산경상도노빠들 니들이 지지하는 세정치당 경상도,친노당 빨아대는 노빠들 주제에

    ㅋ여기까지 출동했냐 .. 니네 경상도 친노당 문재인 사기치며 옹호 하고자빠졌냐 ? 천정배 욕질하고 ,,,위에 한사람같은데 그러면서 오히려 천정배에 대한 실망만안겨줘 ㅋㅋㅋㅋㅋ

    원래 경상도노빠라 천정배 싫으면서 마치 지지자인거처럼 ㅋㅋㅋㅋ니네 노빠들아지트아고라가서
    천정배욕질하고 ,니가지지하는경상도친노,당및찬양해라 똥부경상도노빠야 ㅋ
  • 웃기는 천정배 2015/04/10 [17:55] 수정 | 삭제
  • 참으로 한심하다. 그리고 세비가 이번 보궐선거만 책정되어 졌는가? 평소 일 열심히 하고 한번 놀았다고 평생 놀았다고 하는 논리와 무엇이 다른가? 정말 참으로 한심하다. 천정배는 과거 출마했을때 단 한번도 같은당 소속 당대표나 유력인사 그리고 소속 국회의원으로부터 지원유세 받은 적이 없는가? 스스로 얼굴에 무엇이 묻었는지 보기 바란다. 이런 발언은 오히려 천정배에 대한 실망만 안겨줄 뿐이다.
  • 마타도어 하지마라. 2015/04/10 [17:46] 수정 | 삭제
  • 어제는 권노갑 상임고문 방문에 참석해 달라는 문자에 조직동원 운운하며 선거법 위반 운운하더니...천정배 이사람 정말 안되겠네. 조직동원이란 말그대로 조직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사전에 철저히 계획된 반강제적인 수단과 그 방법 그리고 그기에 소요되는 조직과 경비가 있어야 한다. 예컨데 대규모 버스를 동원하고 그 동원에 일정한 비용을 지급하는 등 위에서 설명한 요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당 상임고문이 방문하니 당원들에게 자발적으로 참석해 달라는 것이 무슨 조직적 동원이고 선거법 위반인가? 한두번도 아니고 천정배 이사람 참....
  • 이대로는안된다 2015/04/10 [15:29] 수정 | 삭제
  • 기사의 해드라인은 독자의 이해와 내용을 함축적으로 알기쉽게 결려 있어야 한다. 누가 보아도 오해를 살만한 해드라인은 기사를 왜곡 호도하여는건 아닌지 합리적의심을 할수밖에 없다.마치 천정배예비후보가 동책 동원으로 시민들이 통곡 한다는 오해를 유발하기에 충분한 기사제목은 수정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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