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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어울림 방’ 카페 개점식 진행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05:48]
▲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성신학교에서 운영하는 ‘어울림 방 카페’의 개점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충청북도교육청 김광호 부교육감, 지적장애인복지협회 임승빈 대표, 청주성신학교 이일경 교장, 충청북도교육청 김병우 교육감, 천주교 청주교구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 성신학교운영위원회 박명순 운영위원장, 충북장애인총연합회 남상래 회장. 사진제공=유아특수교육과 담당자 김효련     ⓒ 임창용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30분 청주성신학교(교장 이일경)에서 운영하는 ‘어울림 방 카페’의 개점식을 도교육청 후관 1층 카페에서 가졌다.

 

개점식에는 김병우 교육감과 청주성신학교 학교장을 비롯한 도내 특수학교장, 학부모, 장애인단체, 도교육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어울림 방 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을 소유하고 있는 산학겸임교사와 함께 각급학교 내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된 특수학교 학생들이 음료제조, 주문, 서비스, 상품관리 등을 맡아 운영하며,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장소로 사용된다.

 

▲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성신학교에서 운영하는 ‘어울림 방 카페’의 개점을 축하하는 모습. 사진제공=유아특수교육과 담당자 김효련     ⓒ 임창용 기자

 

또한, 카페는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서 직업교육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진열?판매하며, 특수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홍보와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특히, 카페 운영을 통한 수익금은 카페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장학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어울림 방 카페가 장애학생들에게는 자립생활에 도움을 주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교육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을 위한 휴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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