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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30분 청주성신학교(교장 이일경)에서 운영하는 ‘어울림 방 카페’의 개점식을 도교육청 후관 1층 카페에서 가졌다.
개점식에는 김병우 교육감과 청주성신학교 학교장을 비롯한 도내 특수학교장, 학부모, 장애인단체, 도교육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어울림 방 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을 소유하고 있는 산학겸임교사와 함께 각급학교 내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된 특수학교 학생들이 음료제조, 주문, 서비스, 상품관리 등을 맡아 운영하며,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 장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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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카페는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서 직업교육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진열?판매하며, 특수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홍보와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공간으로도 사용된다. 특히, 카페 운영을 통한 수익금은 카페 운영을 위한 재료비와 장학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어울림 방 카페가 장애학생들에게는 자립생활에 도움을 주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교육청 직원들과 민원인들을 위한 휴식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cbreak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