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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권현상, 손수현 위한 의리-희생의 뱀파이어로 생 마감..시선집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10:39]

 

▲ ‘블러드’ 권현상 <사진출처=KBS2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종영한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권현상은 마지막까지 의리와 희생의 뱀파이어로 생을 마감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1일 방송된 ‘블러드’ 마지막회에는 철훈(권현상 분)이 재욱(지진희 분)의 오른팔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의리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친남매처럼 지내온 가연(손수현 분)의 죽음을 막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악역 뱀파이어로서 강렬하고 센 연기를 펼쳐오다가 끝에는 동료를 위한 애절한 연기까지 펼치는 등 다양한 감정연기를 섭렵해내며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앞서 그는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 ‘강철대오’, ‘타워’, ‘돈크라이 마미’와 드라마 ‘더킹투하츠’에 출연했으며 ‘뱀파이어 검사 시즌2’에서 악역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었다. 뒤이어 SBS ‘야왕’에서는 양택배 역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권현상은 잠깐의 휴식을 가진 뒤 좋은 작품과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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