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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굵은 면발·3종 스프 짜장라면 ‘짜왕’ 출시

3mm 굵은 면에 다시마 함유..수제 간짜장 맛 담아

김수경 기자 | 기사입력 2015/04/22 [16:51]

 

 

 

브레이크뉴스 김수경 기자= 농심은 다시마를 넣은 굵은 면발에 한층 고급화된 3종 스프가 특징인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짜왕은 맛도 최고, 면발도 최고인 짜장이라는 의미다.

 

프리미엄 ‘짜왕’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면발이다. 3mm두께의 굵고 탱탱한 면발을 사용했다. 여기에 국산 다시마로 면발의 식감과 맛을 더욱 살렸다.

 

농심은 3mm면에 국산 다시마 분말을 추가했다. 다시마에 함유된 천연점성물질인 ‘알긴산’은 면을 더욱 탱탱하고 쫄깃하게 한다.

 

짜왕에는 농심의 스프개발 노하우가 총동원됐다. 200℃ 이상 고온에서 단시간에 재료를 볶고(고온쿠킹 기술), 저온에서 진하게 농축시키며 (저온농축 기술), 건조 과정에서 맛과 향은 남기고 수분만 제거(지오드레이션, Z-CVD)해 갓볶은 짜장의 맛을 ‘짜장스프’에 고스란히 담았다.

 

‘건더기스프’는 더욱 풍성해졌다. 양파·앙배추·감자·완두콩 등의 질감과 색이 살아있는 건더기스프는 5.8g으로 짜파게티(3g)보다 두 배 정도 많아졌다.

 

여기에 양파·마늘·파를 볶은 ‘야채풍미유’를 추가해, 정통 짜장면의 풍미까지도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짜장스프와 건더기스프 그리고 야채풍미유의 스프 3종 세트로 중국식 정통 간짜장의 맛을 짜왕에 담았다”고 말했다.

 

ksk150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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