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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6월 첫째주까지 경기도 분당구 삼평동 투썬월드 빌딩 1층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튤립 갤러리에서 KBS KWAVE와 이정진의 사진전이 열렸다.
이정진은 이번 사진 전시를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와 일상, 감정, 추억을 스토리화 시킨 사진 작품 약 82점을 공개했다.
그는 봉사활동을 포함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주변 지인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기록한 사진과 다양한 영상까지 함께 전시해 관람객에게 즐거운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작품들은 자선행사를 통해 전시회의 취지에 맞게 기부될 예정이다. 네팔이나 케냐 사진은 해당 나라에, 연예인 사진은 본인이 뜻하는 단체로 기부되는 식.
이정진은 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사진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처음 케냐랑 네팔 등에서 가족 사진을 찍어서 부모에게는 아이의 사진을, 아이에게는 부모의 사진을 주자는 취지로 시작했다”며 “그러다 보니 점자척으로 사진에 대해 취미가 더 생겼다. 본격적으로 3년 전부터 찍기 시작했다”며 사진을 찍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진 전시회 자체 취지가 기부라는 좋은 뜻을 하기도 하고, 많이 공개되지 않은 주변 연예인들의 모습, 촬영장에서 같이 연기했던 선후배분들 등 카메라를 통해 보는 모습은 새로웠다. 이 좋은 장면을 제 눈으로만 보기 아까워서 전시를 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진은 “첫 사진전이라 부족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부족함이 있어야 충고나 조언 들을 것”며 “이번 한 번이 아니라 잘 준비해서 또 좋은 모습, 작품 등 일상 모습 많이 전달하겠다. 기대 많이 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진 사진전은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6월 첫째주까지 경기도 분당구 삼평동 투썬월드에서 열리며, 튤립갤러리 관람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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