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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6일 오후 황 황교안 국무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황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제출시점과 관련해 “오늘 오후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임명동의안을 제출하는 주체는 대통령”이라며 “국무조정실에서 서류를 만들어 인사혁신처로 전달하고, 인사혁신처에서 서류를 꾸며 대통령 재가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 재가를 받은 후 국회에 제출하게 되는데 오늘 오후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늘 전달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명동의안엔 임명동의 주문 및 제안 이유가 기재되고 인사청문요청서도 함께 첨부된다. 또 황 후보자 직업과 학력, 경력, 병역, 재산신고, 최근 5년간 납세실적 및 체납 여부와 범죄경력 등 내용도 포함된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인사청문특위는 임명동의안 제출 15일(6월9일)내 청문회를 마치며 전체 국회심사절차는 20일(6월14일)내에 마쳐야 한다.
이날 오전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청와대 국무회의엔 청문회 준비에 들어간 황 후보자 대신 법무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 주재석상에서 황 후보자 임명을 위한 관련부처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28일 국회본회의에 앞서 공무원연금개혁안을 포함한 각종 법안 등 처리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 후 국회의 조속한 처리 역시 주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