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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지난해 7월 민선6기 강화군수로 취임한 이상복 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이상복 군수는 군민의 기대와 성원속에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이라는 군정 목표를 갖고,‘따스한 서민복지·활기찬 지역경제·공정한 신뢰행정’의 군정 방침 아래 그 동안 낙후된 지역경제의 부흥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년간 극심한 가뭄 그리고 글램핑장 화재, 구제역 발생 등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과 협력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보람된 1년이었으며, 아직 강화군의 가뭄이 해결되지 않아 걱정이지만 수 많은 역경을 이겨낸 강화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다함께 합심하여 노력한다면 그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상복 군수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역점을 갖고 추진한 군정 시책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또 강화에는 어떠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지 알아본다.
△ 박근혜 대통령 강화군 가뭄현장 방문, 항구적인 가뭄 대책으로 한강물 강화로 끌어오는 수로 연결사업 확정
박 대통령은 지난 6월 21일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가뭄 현장을 직접 방문했고, 강화군의 가뭄대책 추진방향으로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사업이 정부사업으로 추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480억원이 투자되는 한강물을 이용한 강화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2016년 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이와 함께 저수지 준설 사업비로 특별교부세가 지원돼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강화사랑 상품권 유통과 강화산단 공장 가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강화사랑상품권 15억원을 발행했다.
7개월만에 14억원 이상이 판매되어 재래시장과 골목 상권에 활기가 돌게 되었고, 앞으로 7월중 30억원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강화일반산업단지는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53개 업체가 분양되었으며 일부 공장 건축공사가 진행중이다.
앞으로 고용창출 7,000명, 5,760억원의 경제효과와 더불어 강화군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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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축산업 발전과 백화점 농특산물 황금 매대 입점 판매 등 농가소득 향상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등에서 농특산물 판매전을 개최하고, 강화농특산물이 제값에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고품질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화섬쌀 코너 입점으로 강화섬쌀을 황금 매대에 올린 값진 성과를 이뤘다
또한, 지난 4월부터“범시민 강화섬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유관기관·단체·군부대·기업체 등의 참여로 20kg 기준 7,520포대의 쌀을 판매했고 아울러 강화섬 한우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1+ 이상 등급 출현율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강화북단 민통선 안보관광지 사업 선정 등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 및 체류형 관광지 조성
관광진흥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문화관광과를 설치하고, 강화전쟁박물관 개관과 공립자연사 박물관 건립, 선두지구 해안마을 경관형성 사업 추진, 볼음도 저어새 생태마을 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확충했다.
이와 함께 평화전망대와 주변 민통선 지역 강화북단 철책선 17km를 새로운 안보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사업에 선정돼 34억원을 투입, 안보관광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고려산 진달래 축제와 강화도 새우젓축제, 강화고려인삼축제, 마니산 개천대축제를 4대 대표브랜드 축제로 육성하여 약 38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 도로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등 지역발전 인프라 구축, 교동대교 24시간 통행
삼산연육교 건설사업은 2017년 개통을 목표로 교각 10개중 6개가 설치되는 등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남단지역 선원~길상간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 확장 사업은 실시설계중으로 내년초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북단지역 대산~당산간 해안도로는 6월 착공하여 2018년 준공 예정이며 황청~인화간 해안도로는 올해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교동주민이 교동대교를 24시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방했고, 외부 방문객은 오전 4시부터 밤 12시까지 통행할 수 있다.
△ 군민 복지증진과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
강화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28%를 초과한 초고령 사회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의료 혜택을 위한 건강백세팀을 신설하고,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복지관을 개관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유족 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 수훈자 유족까지 확대했고,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에게 국제통화료와 친정부모 초청행사를 지원하며, 다문화가정의 민원서비스를 위해 민원서류 외국어 번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올해 인천도시가스(주)에서 45억원, 강화군에서 10억원을 투입하여 1,800가구에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추진하여 2018년까지 군 전체 세대의 절반까지 확대 공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상복 군수는 강화읍 구도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 토지이용규제 완화 등 혁신적인 행정 규제 개선, 공정하고 친절한 행정구현으로 열린 행정과 고객 만족 향상 등을 추진하며 강화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 “강화군과 수도권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48국도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과 영종~강화간 교량 건설 사업 등 직접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고용 창출과 세수 확보, 투자유치 및 인구 증대 방안, 농・수・축산업을 발전시키고 품질관리와 유통체계 개선,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공정하게 원칙과 기본을 지켜나가고 불합리한 토지이용 규제와 행정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하여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해서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 봉사행정을 구현하겠다”며 강화군을 위한 결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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