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민노당, 지방선거 후보 27일 하루 정치 파업

오병윤 광주시장 후보 등 32명 동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4/27 [08:27]

오병윤 민주노동당 광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주시당 지방선거 후보 32명이 27일 현대 하이스코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하루 정치 총파업을 벌인다.

이날 민노당 지방선거 후보를 비롯한 당원들은 이날 오후 3시 전남 순천 하이스코 정문 앞에서 열리는 '현대 하이스코 비정규직 투쟁 승리 2차 지역연대 총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병윤 광주시장 후보는 "헌대 하이스코측이 노사정 확약서를 이행하지 않고 농성을 진압하기 위해 테러진압용 무기를 사용하고 지역시민사회단체의 대화마저 거부함으로써 현대 하이스코 문제를 파국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민노당은 현대 하이스코측과 정부 여당에 항의하는 모든 시민사회 움직임에 동참해 하루간 선거활동을 멈추고 정치 총파업을 벌인다"며 "지금이라도 현대 하이스코측은 파국을 막기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원직복직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민조노동당은 26일 순천 현대 하이스코 정문 앞에서 광주.잔남시도당 공동으로 이번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