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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교통량, 청담대교 늘고 시청역 줄었다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9/08 [13:16]

 

지난해 서울시내 교통량은 청담대교에서 가장 많이 늘어나고, 시청역 주변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16개 구간에서 전년대비 교통량이 10% 이상 변동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담대교와 성동여상 주변 등 9개 구간에서 교통량이 급증하고, 시청역 주변과 서오능 입구 등 7개 구간에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량 변동구간 중에서는 특히 청담,잠실,성수,천호대교 등 서울 동부지역 한강교량 구간에서 평균 17.7% 교통량이 늘어난 반면, 도심 장충동 주변에서는 평균 15.3% 교통량이 급감했다.

 

김 의원은 “유입인구와 통행패턴의 변화에 따른 교통량 변동으로 분석된다”며 “교통량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통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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