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동묘시장 상인회(회장 고재방)는 민족 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화합의 장을 마련 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5까지 8일간 동묘시장 내에 있는 (구)숭신초등학교에서 ‘추석맞이 주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동묘시장은 약 20여년전 소위 벼룩시장이라는 별칭으로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되어 현재는 약 600여개의 점포와 노점이 영업을 하는 유명 상점가로 발전 했고, 현재 하루 약 10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오는 서울의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시장이다.
이번 ‘추석맞이 주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한마당 축제’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주민 노래자랑 대회와 추석 제수 용품 직거래 장터 및 먹거리 장터가 열리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 하는 직거래 장터에서 농·수·축산품은 물론 과일 등 각종 추석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생산원가로 판매 할 계획이다.
특히 동묘시장 상인회는 이번 축제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연말 동묘시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사용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