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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6일 입장객 900만 명 돌파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15/11/06 [21:38]

 

▲ 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6일 오전 11시 유료입장객 90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다. (C) 임창용 기자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6일 오전 11시 유료입장객 900만 명을 맞이했다.

 

청남대는 2003년 8월 16일부터 유료개방을 시작해 12년 3개월 10일 만인 2015년 11월 6일 입장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900만 번째 입장한 김경재 씨(여?47세 / 청주시 용정동 거주 가족)에게 꽃다발과 함께 기념품(지역특산물인 표고버섯)을 증정했다.

 

어머니를 모시고 방문한 김경재 씨는 “국화축제도 관람하고 청남대의 아름다운 경치도 보면서, 이러한 행운까지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멋진 청남대 곳곳을 둘러보고 주위에 자랑하며 청남대를 알리는데 일조하겠다”고 행운소감을 밝혔다.

 

청남대는 2003년 4월 18일 소유권이 충청북도에 이양되면서 그해 7월 15일까지 무료개방을 실시했고, 8월 16일부터 유료관람을 실시했다. 개방일로부터 3,832일째 900만 명을 돌파해 1일 평균 2,348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손윤목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는 오염원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역사의 숨결과 기(氣)를 느낄 수 있어 머무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행복을 담아갈 수 있다”면서 “앞으로는 대통령리더십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통령 테마파크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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