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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중앙교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립 70주년 바자회 수익금 300만원 전달, 의미 더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11/09 [16:14]

 

▲  백산중앙교회(담임목사 한민수)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풍성한 나눔의 장으로 마련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300만원을 문숙자 백산면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백산면 백산중앙교회(담임목사 한민수)9관내 불우이웃에게 사용해 달라300만원을 백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봉사를 통해 풍성한 나눔의 장으로 마련된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이어서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바자회는 성도들이 직접 만들고 수확한 음식과 농산물 및 기증받은 물품으로 꾸며진 장터뿐만 아니라 전통놀이 체험과 의료봉사를 통한 건강코너까지 마련돼 지역주민과 사회지도자 등 500여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백산중앙교회 한민수 목사는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바자회를 찾아준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고 돕는 이웃사랑을 실천했을 뿐이라고 성금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문숙자 백산면장은 소중하게 기탁해 주신 금액은 관내 불우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월동준비가 힘든 저소득층 및 생계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념촬영을 권유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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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aWl 2015/11/18 [12:54] 수정 | 삭제
  • 불우이웃을 위해 300만원이라는 큰 돈을 기부하시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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