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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인천시가 올해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통해 거둔 지식재산경영 성과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가 마련됐다.
인천시는 12월 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5년 지식재산 지원사업 총 결산을 위한 ‘인천 지식재산경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강춘식 인천IP경영인클럽 회장을 비롯해 지역 지식재산 전문가, IP 우수 중소기업 대표, 유관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지식재산센터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및 학생, 시민에게 지식재산 인프라, 창출, 보호, 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지식재산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의 성과 발표 및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지식재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제안 및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IP 스타(Star)기업 등 주요사업 성과물 전시, 2015년 지식재산 성과보고, IP경영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3D프린팅 트렌드와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또한, 발명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발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학생부 대상은 인천고잔초등학교 송민지 학생이 ‘스마트 백팩(가방끈을 벨트처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로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박민지씨의 티백 재활용 아이디어 ‘푸른여자(멀 TEA팩)-나도, 피부도, 잘 먹었습니다’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식재산은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얼마든지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시와 인천지식재산센터, 특허청은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모든 가정에 발명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1세대 1특허 갖기 운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IP창조존』을 개소해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발명을 통한 창업·사업화에 필요한 다양한 커리큘럼의 교육에서부터 3D프린팅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매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홍순만 경제부시장은 “지식재산권이 기업의 성장 동력이자 창조경제의 으뜸으로 경제 심장”이라며, “중소기업들이 땀 흘려 개발한 지식재산이 창업과 사업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 정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에서는 내년에 특허 지식재산권을 보다 활성화 시키기 위해 『IP 창조Zone』을 활성화 해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특허 및 창업까지 이어지는 One-Stop 특허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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